일리아스193행1 일리아스 1권 193행-200행 그리스어 원문과 해석 일리아스 1권 193행-200행 그리스어 원문과 해석 (번역) 그가 이런 저런 마음으로 두 가지 선택을 두고 망설이다가 칼집에서 큰 칼을 꺼내는 사이에, 하늘에서 아테나 여신이 내려왔다. 하얀 손의 헤라 여신이, 둘 모두를 똑같이 진심으로 아끼고 걱정하여 미리 그 여신을 보냈기 때문이다. 여신은 뒤에 서서, 홀로 나타나 펠레우스의 아들의 노란 머리를 잡아당겼다.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누구도 보지 못하였다. 아킬레우스는 깜짝 놀라서 뒤로 돌아보았고 곧 팔라스 아테나 여신을 알아보았다. 여신의 무서운 두 눈이 빛나고 있었다. 1권 193-196 (직역) 그가 이것들을 마음에 따라 생각에 따라(=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) 고민하면서 칼집에서 큰 칼을 꺼내는 동안에, 또한 하늘에서 아테나 여신이 왔다. 왜냐하면 .. 2022. 5. 8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