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리아스 182행1 일리아스 1권 182행-192행 그리스어 원문과 해석 일리아스 1권 182행-192행 그리스어 원문과 해석 (번역) "빛나는 아폴론 신이 나에게서 크뤼세이스를 데려갈 때 나는 또한 그 소녀를 나의 배와 동료들과 함께 보낼 것이오. 그리고 나는 그대의 명예의 선물인 뺨이 고운 브리세이스를 내 스스로 그대의 막사에 가서 이끌고 올 것이오. 그러면 내가 그대보다 얼마나 더 우월한지 그대가 잘 알게 될 것이고, 다른 사람들도 면전에서 나와 대등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오." 그가 이렇게 말하자 펠레우스의 아들에게는 고통이 일어났다. 그리고 그의 털로 덮힌 가슴에서는 생각이 두 갈래로 망설이고 있었다. 아킬레우스는 자신의 허벅지에 있는 날카로눈 칼을 빼서 사람들을 비켜나게 하고서, 아트레우스의 아들을 베어버릴 것인지, 아니면 분노를 억누르고 마음을 가.. 2022. 5. 7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